
중소기업 청년 노동자 지원사업 신청 자격 및 소득 기준
✅ 신청 자격 한눈에 보기 (연령·거주·소득·근무)
먼저 기본 자격부터 체크해요! 🙂
• 연령: 만 19~39세 청년 근로자 (병역의무 이행 기간만큼 최대 3년 연장 가능)
• 거주지: 주민등록상 경기도 거주자
• 소득: 최근 6개월 평균 건강보험료가 기준 이하(아래 소득 기준 참조)
• 근무: 경기도 소재 중소기업 재직, 주 36시간 이상 근무 & 6개월 이상 근속, 4대 보험 가입 필수
위 4가지를 모두 충족해야 지원 가능하며, 서류는 ‘접수기간 내 발급분’만 인정돼요. 기본 요건을 먼저 빠르게 점검한 뒤, 소득·근무 조건을 세부적으로 맞추면 합격 확률을 높일 수 있어요!



📌 소득 기준 이해하기 (건강보험료·월급 기준)
소득 판정은 ‘최근 6개월 평균 건강보험료’로 계산해요. 안내 기준은 건강보험료 월 127,195원(환산 월급 약 359만원) 이하로 보면 이해가 쉬워요. 🧮
확인 방법: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앱에서 ‘납부확인서’와 ‘직장가입자 보험료 개인별 상세내역’을 조회해 최근 6개월 평균을 계산하세요. 마이데이터 동의 시 간소화 제출이 가능하며, 미동의자는 납부확인서+개인별 상세내역을 함께 제출해야 해요. 평균을 초과하면 탈락 위험이 크니, 접수 전 미리 체크하고 필요 시 세전·세후 공제 항목을 꼼꼼히 점검하세요.



🏢 근무·기업 요건 & 중복 참여 제한
근무 요건은 ‘경기도 내 중소기업(중소기업기본법상 중·소기업)’ 재직, 주 36시간 이상, 6개월 이상 근속이 핵심이에요. 4대 보험 미가입자는 신청 불가예요. ⚠️
중복 제한: 자산형성 성격의 유사 사업(청년내일채움공제·청년재직자내일채움공제(플러스), 청년내일저축계좌, 국민취업제도 취업성공수당 등)과 동시에 참여할 수 없어요. 다만 ‘접수기준일 이전 정상 종료’ 이력은 예외적으로 인정될 수 있으니, 본인 상황을 공고문 기준으로 다시 확인하세요. 기업 규모·고용형태는 증빙 서류로 판단돼요.



⚖️ 선정 기준과 동점자 처리 (합격 전략)
합격은 ‘자격 충족자’ 중에서 건강보험료 6개월 평균이 낮은 순으로 정해져요. 동일 순위가 나오면 ① 건강보험료 낮은 금액, ② 현 직장 장기재직, ③ 경기도 장기거주 순으로 결정됩니다. 🎯
전략 팁: (1) 건강보험료 평균을 미리 산출해 안전 구간인지 점검 (2) 경력 증빙, 주민등록 초본으로 경기도 거주기간을 명확히 제시 (3) 회사가 중소기업 기준 충족하는지 사전에 사업자등록증 및 4대 보험 가입내역으로 확인해 불필요한 탈락 사유를 줄이세요.



🧾 제출 서류 체크리스트 & 발급 팁
필수 서류(모집 시 변동 가능, 공고문 최종 확인):
1) 신청서·개인정보제공동의서(온라인 작성) 2) 근무확인서(별도서식) 3) 주민등록표 초본(접수 시작일 이후 발급, 주민등록번호 뒷자리 포함) 4) 사업자등록증 사본(근무처) 5) 4대 사회보험 가입내역확인서(접수기준일 이후 발급) 6)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직전 6개월) 7) 직장가입자 보험료 개인별 상세내역(마이데이터 동의 시 대체 가능). 📎
정부24·4대사회보험정보연계센터·건보공단 사이트에서 빠르게 발급 가능해요.



🗓 신청 일정·방법 & 작성 요령
2025년 1차 모집: 10월 1일(수) ~ 10월 16일(목) 18:00까지, 온라인 접수(youth.jobaba.net). ⏰
유의사항: (1) 공고문의 제출서류·유의사항 반드시 확인 (2) ‘신청기간 동안 발급·작성된 서류’만 인정 (3) 업로드 파일 형식은 jpg·png·pdf·zip 지원 (4) 마감일 18:00 이전 업로드 완료 필수, 용량·스캔 가독성 점검 (5) 오류 시 재업로드 대비를 위해 초반에 1차 제출 후 수정 보완 전략을 추천해요.



💳 지원 금액·지급 방식 & 사용 주의
선정 및 자격유지 검증 후 ‘반기별 120만원’의 경기지역화폐가 지급돼요. 최대 2년간 참여 시 총 480만원까지 수령 가능합니다. 💡
지급 수단은 본인 명의 지역화폐(카드형·모바일형)이며, 거주지 또는 근무지의 해당 지역화폐로만 지급돼요. 사용처는 각 지자체 지역화폐 가맹점 정책을 따르므로, 카드사·앱 공지와 제한 품목을 확인하세요. 근속·거주·소득 요건 유지 여부를 정기적으로 점검받는 점도 기억해요.


